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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동안 앓아온 아토*, 임신 소양증 까지 후기 입니다.

작성자 김****(ip:)

작성일 2019-12-25

조회 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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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렸을때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아토*를 겪어왔고, 학교 다닐때에는 정말 아토*가 심해질때마다 밖에 나가는것 자체가 스트레스 였습니다.
긁어서 진*나고 피나고 잠도 못이루고..
정말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알죠.

피부가 매끈하지 못해 뭣도 모르고 스테로이드만 발라 겨우 버텨오다 보니 피부는 다 죽어있었습니다.
뭐가 됐든 다 필요없고 그냥 보통사람들 피부만 부러워 하며 살았던것 같아요.

그러다 성인이 되어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겨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어느정도 호르몬 변화가 있을 거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여지껏 겪어보지 못한 가려움과 심한 고통으로 정말 눈뜨는게 싫을 정도 였습니다.
임신중이라 약도 복용 못하고 스테로이드는 더더욱 바르지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정말 별짓을 다한것 같아요.

여기저기 좋다는 제품과 회사들의 상품의 샘플들, 천연 제품들, 유기농 제품들, 매일같이 택배가 쏟아졌고
이제품 저제품 발라보고 뭐라도 할수 있을까 한의원까지 다녀보고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잠을 잘수가 없어 새벽마다 밤을 새우고 고통스러워 하는 저를 보며 어머니도 같이 울었습니다..
이불도 바꿔보고 정말 안해본게 없는것 같습니다.

매일같이 아토*에 좋다는 검색만 하다 하루를 보내고 그러다 아토뮤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샘플을 받아 사용해 보았고 나빠지다 좋아지다 반복하다 호전이 되는거 같아 본품을 구매하여 사용했습니다.

스테로이드가 전혀 들어가있지 않아 임신중이도 안심하고 사용했고 출산하고 지금까지도 하루도 빼놓지 않고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호전된 사진은 꾸준히 사용후 오늘 찍은 따끈따끈한 후기 입니다.

약없이도 나아질수 있고, 이젠 잠도 잘자고, 긁지도 않습니다.

피도 나지 않고, 진*도 나지 않습니다.

앞으로 더더 좋아질것 같습니다. 긁지 않고 이렇게 불안해하지 않고 호전되는 모습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아토뮤을 만나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둘째도 가지기 전까지 열심히 관리해서 깨끗한 피부로 아기 가질 거에요. 생각만 해도 뿌듯하고 좋습니다.

아토뮤를 매일매일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을 딱 하나 꼽자면, 약간 냄새가 나는것 빼곤 없습니다.
하지만 전 피부가 나아지고 호전되었기 때문에 이런부분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향이던 독한향이던 안좋은 향이던 상관 없습니다.

남편과 부모님도 처음엔 냄새때문에 뭐라고 하더니 제 피부 호전되는거보고 아무말 안합니다.

그만큼 아토뮤가 대단한 제품인 거죠.

전 평생 이제품만 쓸거에요.

4주년 축하드리며, 4년 밖에 안됐으니 앞으로 40년 이상은 더 운영해주실거죠?
이회사 없어지면 안됩니다. 쭉쭉 유지시켜주세요.
제품 써가면 또 구매하러 올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일도 고마울거에요.

아토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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