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위 사진은 미스트 사용 일주일 전VS후 입니다.
더 많은 사진은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s://cafe.naver.com/antifineato/45679
미스트의 최대장점은 휴대성과 향이 개선된 점인거 같아요.
간절기라 낮에는 더워지니
땀나면 간질간질 하거든요. 건조해질때도 간질간질 하구요.
(거의 항상 가렵..ㅠㅠ)
외출할 때 가방에 넣고
가려울 때 차안에서도, 화장실에서도 칙칙 뿌리기 좋더라구요.
미스트라서 체온 낮춰주면서 가려움도 가라앉혀 주더라구요.
아토뮤의 단점이었던 찌~~인한 목초액 향 ㅠㅠ
미스트는 사람들 많은 곳에서도 뿌릴 수 있을 정도로 향이 좋아졌어요.^^
또 아토뮤 에센스는 상처에 바르면
진짜 얇은 바늘들 수백개가 찌르는 듯한, 미치고 팔짝 뛸뜻한 따가움이 있는데
미스트는 농도가 낮아 아주 조금만 귀엽게 따갑네요.
팔 접히는 곳이 특히 많이 좋아졌어요.
손바닥 부분보다 손등쪽 손가락, 손목,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아토뮤는 4년정도 쓰고있는데,
늘 제품개발에 힘써주셔서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에센스는 싸진 않지만
효과를 생각하면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해요.^^
(그치만 완치되서 끊고 싶어요 ㅋㅋㅋ)
완치를 위해 한가지 방법만 의지하진 않아서
황태진액 복용, 전신 흠뻑 땀나는 유산소 주5회 30분,
공복에 따뜻한 죽염물 마시기도 하고 있어요.
이 글은 아토뮤 미스트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체험 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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