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평소
ㅡ엉덩이는 매일 씻긴다
ㅡ샤워는 이틀에 한번, 사흘에 한번 피부컨디션따라 한다
ㅡ아토뮤비누로 온몸 문질러서 발라둔 후 머리감으며 씻겨낸다
ㅡ통목욕은 놀이식으로
ㅡ물이 마르기전에 에센스 도포, 보습한다
ㅡ건조가 심한 피부는 아토뮤크림 강추
ㅡ환절기아닐때 평소 피부는 아토뮤로션만으로도 충분

2. 악화기
ㅡ긁어서 상처가 났거나 진물이 날때는 가능한 물이 닿지않도록 한다
ㅡ상처용드레싱밴드붙여서(습윤밴드노노) 손이 덜닿게한다
ㅡ물닿으면 너무따가워서 목욕 거부 사태가 날수있으니 꼭 유념!!
ㅡ얼굴, 손발, 엉덩이 등만 슬쩍 닦는다
ㅡ딱지가 아물때까지 절대 건드리지않는다
ㅡ에센스만 도포
ㅡ상처 너무 심하면 마데카솔, 비판텐 다 괜찮다

3. 새벽시간 케어 노하우
ㅡ자기전 유산균 비타민디 먹임
ㅡ자기전 아토뮤에센스 도포
ㅡ말랐다싶으면 상처용 대형 드레싱밴드 붙이기
ㅡ자다가 가려워 긁으면 또 상처나서 더디 나으므로ㅜㅜ (쿠팡에서 대량 구매, 남은것은 전부 드림함 아토뮤 만세!!)
ㅡ자기전 아이 방이 덥지않도록 시원한 온도 유지
ㅡ자다가 가려워서 깨면
ㅡ아토뮤에센스 도포(가려움에 특히 좋았음)
ㅡ아이스팩 갖다대기, 바로대면 넘차가우니 손수건에 감싸서
ㅡ다시 그때로 돌아가긴 싫지만ㅜㅜ 돌아간다면 항히스타민제 처방받아뒀다가 먹이고픔
ㅡ둘째 가진 임산부였던 그시절, 정말 온갖 나쁜 생각 많이 들더이다 엄마(아빠) 멘탈관리도, 누군가의 지원도 꼭 필요합니다 저도 육아독립군에 임산부, 워킹맘이라 머리 많이 굴렸었습니다ㅜㅜ

이때는 오리지날을 주로 쓰다가 에센스s가 나와서 병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려움엔 오리지날이 강력하다 느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