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게 현재사진입니다

저는 8월 초 쯤에 엄청 심해져서 경구스테로이드 테이퍼링 하면서 아토뮤 미스트를 썻구요. 지금은 경구스테로이드 끊은지 2주가까이 되갑니다.

상태는 꽤 호전된상태지만 날마다도 아니고 시간마다 좋아졌다 나빠졌다하는 기분입니다.

미스트하고 테이퍼링하면서는 8월 방학이라 등산이랑 강변 뛰기를 아침 저녁으로 매일 갔습니다.

아토뮤미스트는 자고일어나서랑 자기전에는 무조건 사용했고 그사이는 틈틈이 사용해서 하루평균 5~6번정도 사용했습니다. 뿌리고나서 몇분은 열감이 많이 사라지지만 뿌리고나서 10분? 정도는 조금 가려웟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유지 정도까지인 기분입니다. 치료목적으로은 사용은 조금 힘들고 열감이 많이오르거나 많이심하면 사용하게되고 치료목적으로는 아토뮤에센스를 다시 사용하고 할 것 같습니다. 미스트 분무기형태라서 하체는 조금 사용하기 힘들어서 잘 안사용하게 되서 사진첨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생각보다 끈적임이 조금있어서 불편했지만 엄청 심하진 않고 만지면 느껴지는 그런 끈적임이 존재합니다.

그래도 사용하면서 발이나 다리보다는 목부분이 생각보다 좋아지는 느낌이 있어서 남은 용량부분을 하루 사용량을 좀 많이 늘려보고 다시 후기를 작성하겠습니다. 체험참여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은 아툐뮤로부터 무상으로 제품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