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
만12세 남아
저녁에 한번 바름
위의 사진 11/17일
밑에 사진 11/30

습*이 심하지 않아서 하루에 한번 저녁에 바랐는데(가끔 못 바른날도 있었음), 신기하게 습*이 사라졌네요.

(기*)
만41세 (여)
아침,저녁 하루에 2번...(가끔 안 바른날도 있었음)
위의사진: 11/17일
아래사진: 1/9일

기*가 갑자기 생겨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기*에 좋다는 여러제품을 써도 효*를 보지 못하던중
반신반의 하며 써본 아토뮤 에센스...

처음엔 냄새가 강했는데 익숙해지니 괜찮았다.

가끔 까먹고 몇일 안 바르고 했는데 어느날 거울을 보니 피부가 환해 보였고 눈밑에 그렇게 거슬리던 기미가 내눈에 덜 거슬러보이고 화장을 하면 전혀 커버되지 않던 그부분이 서서히 커버되기 시작했다.
앞으로 눈밑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바르고 싶은 욕심이 생기며 더 꾸준히 잘 발라서 피부미인으로 다시 태어나야겠다.

아토뮤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