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27년을 아토*로 고생하고 있던 아이가 제일 힘든건
수*가 생겨 점차 부위가 확대돼가고 특히 부위가 손이라 일상이 고통스러웠다.
어느날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아토뮤!!!
아이가 냄새때문에 처음엔 힘들어 했지만
눈에 보이는 변화에 나도 아이도 반갑고 고마워
이젠 냄새쯤이야~ 고급 향수 못지 않게 느껴진다.ㅎㅎ
아토* 란 불치라는 뜻이 있단다.
친구처럼 안고 잘다스려야 하는 병인지도...
그러나 아토뮤 덕분에 아이도 자기의 꿈을 실천할 시간이 앞당겨진 것 같다.
주변에 아토*로 고통받는 많은 아이들 성인들 모두 아토뮤로 밝은 일상과 건강을 찾기를 바란다.
아토뮤 고맙습니다!!!!!!!!!!!!!
(울 작은딸 내동생들도 나도 사용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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