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지인으로 부터 아토*에 좋은 천연화장품이 출신된다는 소식에 4살 둘째 아들 손에 있는 아토*성 피부질*에 사용해 볼 생각으로 샘플을 받아 보았는데 일반인 피부에는 기* 및 잡티가 옅어 진다는 말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함께 바르기 시작한 아토뮤 에센스!

사실 많은 기대 없이 아침저녁 화장품 바른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사용 2주 정도 후 부터 주변에서 피부에서 광채가 난다는 말이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다. 사용 전에는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느낌이 있었는데 사용 한달 후에는 기*가 옅어지고 피부결이 부드러워 지는 효*가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요즘은 코 옆 볼주변에 모공이 커서 고민이였는데 모공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듯 하다. 비교 컷이 없어 확인이 어렵긴 하지만 스스로 만족해 하고 있다. 이 느낌이 무엇인지 느끼고 싶은 분은 꼭 사용해 보시길 권한다. 냄새가 다소 강하긴 하지만 피부미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이 정도는 감수 할 수 있을 듯~~^^

요즘은 피부가 좋아진 비결을 묻는 지인들에게 아토뮤를 추천하고 있어요. 한번 사용하면 그 효*에 나도 모르게 주변에 아토뮤를 알리게 될 겁니다.

첫번째 첨부 사진은 11월 27일 사용 전 피부와 1월 12일 오늘 한달 반 사용 이후 피부 비교 컷
두번째 첨부 사진은 1. 11월 27일 2. 12월 4일 3. 12월 14일 4. 12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