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아토뮤 에센스입니다.
아들의 아토*가 다양한 제품을 사용했지만
그때뿐이고 결국 가려움에 긁다보니 다시 상처나고
계속적인 반복이였습니다.
아토뮤 에센스를 써보니
향과 자극으로 인해서인지 처음에는 아들이 상당히 거부를 하여
설득하는데 조금 애를 먹기는 했습니다
몇 번 사용을 하고 난 후부터는 온순하게 잘 바르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그동안 늘 가려움에 시달렸던 아들이
아토뮤 에센스를 바른 후부터는 가려움이 덜한지
긁는 행동이 거의 없어졌네요.
아직 초반이라 육안상은 크게 변화는 없지만
긁지 않으면 나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상당한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20ml을 추가 구입하여
전부 다 사용해 보고 변화된 아들 피부에 대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들 피부를 볼때마다 무거운 마음이였는데
이제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추후 후기는 밝은 마음으로 쓰기를 기대하면서 초반 사용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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