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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6개월만 써보자는 마음에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후기 올리려고 보니 처음 구입시기가 8월달이네요. 약 100일 넘게 아토뮤와 힘께 하고 있는 6세 우리아이입니다. 

6년동안 유명하다는 화장품, 한의원, 병원, 민간요법 이것저것 해본다고 했는데 마음처럼 안되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아토뮤를 봤구요. 사용해보고있습니다. 아토뮤 덕에 안스테라는 카페도 알게되었구요.

그곳에 누군가 이런말을 적어놓으셨더라고요. 아이대상으로 실험을 하지말라고요. 실험이 아닌 시도로 아토뮤를 6개월만 써보려고합니다.

물론 6개월 후에 호전이 지금보다 더 있다면 지속적으로 사용할 예정이고요.

3개월동안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물론 에센스 바를때는 여전히 좋아하지 않다는점입니다. 하지만 처음보다는 아파하는 강도가 조금은 줄긴했어요. 그러면서 가려움의 강도도 조금은 줄었고요. 스킨과 크림도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이 두 제품도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비누도 아토뮤로 바꾸어서 지속사용중입니다.

사진을 보면 아직 크게 효과본 티는 안나지만 가려움은 확실히 줄어든거같고요. 긁어도 예전처럼 크게 흉이나지않다는 점입니다.

앞으로도 좀 더 발전이 있길 바라며 좀더 사용해볼 예정이에요.

화장품 냄새의 경우 저도 처음엔 훈연한 듯한 냄새비슷한 향이 났는데 향이 중요하나요. 효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적응해서 아무렇지 않고요.

앞으로도 좋은제품들이 많이 생겨나 고통받는 분들이 하루 빨리 나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