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접히는 부위에 심하게 겪어왔던 아토*에 늘 스트레스를 받았었고 접히는 부위중 얼룩덜룩 한 곳이 많긴 했지만 아예 거뭇하게 착색된 적은 없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보니 다리 접히는 부위쪽이 착색이 되어있었고 어떠한 제품을 사용해도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정말 너무너무 바르기 싫었고
질렸던 상황이죠. 공짜로 준다해도 바르기 싫었습니다.
아토뮤를 알게된후 스테로이드 없이도 이렇게 호전될수 있다는걸 알았고 하루하루 희망이 생기고 있는 중입니다.
몇년을 고생한 흔적이 채 몇달 되지 않아 저정도로 호전되었다면 앞으로는 더 기대해 볼만 합니다.
다리에는 일체히 다른제품 사용하지 않고 아토뮤 에센스만 사용하여 저렇게 호전된 것이고, 내년여름이 되기 전까지 쭉 구매하여 꾸준히 사용해볼 생각입니다.
산뜻한 사용감과 쏙 흡수되는 발림성이 너무 좋습니다.
여름이든 사계절 내내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는 제품입니다.
여름엔 아토뮤의 도움으로 예쁘고 짧은 미니스커트 당당하게 입을겁니다!
도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완치되는 그날까지 아토뮤만을 쭉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