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뮤 A를 처음 열자마자 느낀건 아토뮤 특유의 목향냄새가 많이 가벼워졌다는 것입니다(S보다).. 물론 저는 이미 B=> S=> 오리지날 이순서대로 써서 제가 적응된 것일수도 있지만 제 기준으로는 오리지날보다 더 냄새가 가벼워진것 같습니다. 가벼운 냄새만큼 친구나 가족들 주변에서 아토뮤 A를 발라도 딱히 개의치 않았다는것이 많이 좋았습니다(갠적으로 누나가 냄새때매 뭐라했어요)
두번째로 제가 아토뮤A를 추천하는 이유는 흡수성 입니다. 아토피가 심한 피부에 살살 발라주게되면 약간 따가우면서 시원해지는 쾌감도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사용 후 1주일동안 제 몸에서 아토피가 자주 심해지는 인중 주위와 손(한포진)에 꾸준히 발랐고 현재는 새끼손가락 한포진이 거의 없어졌구요ㅎㅎ 만약 첫 에센스의 구매를 시도하신다면 저는 A=>B => S => 오리지널 차례로 추천합니다~
아토뮤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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