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과 음식의 관계는 아주 밀접합니다.
특히 청소년 여드*은 음식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식단관리를 해야 하는데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합니다.
WHO의 보고에 의하면
- 견과류와 초콜릿은 임상 대상자의 85%이상에서 여드*이 악화되었고
- 케잌, 과자, 기름진 음식, 구운 음식을 먹은 사람은 42~57% 임상대상자의 여드*이 악화 되었다고
합니다.
여드*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비타민 B2나 B6를 많이 함유한 음식 닭고기, 생선, 요구르트, 녹색채소
바나나, 건포도 등이라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부신자극 호르몬 증가하게 하여 코티솔 분비를 촉진시키고 피지선을 자극하여 여드*이
악화 된다고 하니 스트레스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적당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여드*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출처 : 대한민국 좋은 화장품 나쁜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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