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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의 구원자, 아토뮤

작성자 이****(ip:)

작성일 2023-11-30

조회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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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에 피부가 붉어지기 시작하더니 뜨거운 열감, 따끔거림, 간지러움 등등이 수반되었어요.

몸속 염증 수치가 높아서일까 싶어 염증에 좋다는 음식, 식품 등을 먹고 피부에도 뭔가를 발라보고 했지만 낫지 않았고,

그렇게 혼자서 어떻게 해 보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피부과를 갔어요.

레이저를 권함받기도 했고, 스테로이드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연고도 바랐어요. 

한의원에 가서 약침을 맞기도 했어요.

그 무엇을 해도 낫지 않아서 너무 괴로운 나날을 몇 달간 보냈어요.

뜨거움과 간지러움에 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고, 겨우 자도 새벽에 자꾸 깼어요. 

평생을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싶은 좌절감은 더 저를 바닥으로 끌어 내렸어요.



그러다가 아토뮤를 만나게 되었어요.

반신반의하는 마음, 지푸라기라도 잡는 마음으로 구매해서 발랐는데,

아니 이게 웬걸!! 

몇 달을 고생하던 게, 아토뮤 바르면서부터 서서히 가라앉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지금은 다 가라앉아서 

너무 다행스러운 생활을 하고 있어요. 


가끔 또 그때처럼 안 좋게 올라올 때도 있지만,

아토뮤 발라주면 또 가라앉더라구요.

이제 아토뮤는 정말 제 화장대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템이 되었어요.


정말 좋아요.



블로그에는 더 자세히 올렸어요. :-)

https://blog.naver.com/funnyyou/223279425214


첨부파일 SE-A71F4B08-E8F3-4006-83FF-997273DF3AB4.jpg , SE-7A7F347A-0E3B-46C9-BEAA-A14239976CFA.jpg , IMG_4096.jpg , SE-2898DC4F-1BFD-4714-BE0B-9BA2E322AB7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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