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열부터 시작해 약 30년간 아토피를 앓아온 30대 여자입니다.

이것저것 많은 시도와 노력들이있었으나 특별하게 맞는 치료법을 찾지못해 많은 시간을 고민하고 괴로워했습니다.

그러던 중 피부에 사용하는 외용제로는 피부질환에 효과를 볼 수 없을 거란 제 생각에 많은 변화를 준 아토뮤라는 제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에센스S를 체험키트를 통해 시작해서 오리지널, 뉴오리지널까지 사용해봤습니다.

에센스B는 덜 따갑다고는 하나 효과가 좀 떨어진다해서 아프고 따갑더라도 S와 오리지널만 사용했습니다.

우선 제가 느끼기에 세 제품 모두 사용감과 효과에는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 향에서 차이가 있는데, 에센스S는 시큼하고 오리지널은 탄 내가 많이나고 뉴오리지널은 원래 오리지널의 탄내에서 조금 약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널의 냄새에 거부감이 없어서 사용하는데느 문제가 없으나, 아침에 바르고 출근할때는 약간 신경이쓰이긴했는데,

그런 부분에서 이번에 출시된 제품이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어서 좋을 거 같습니다.

어쨌든 아토뮤 제품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많이 출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