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0ml 2통째 사용했어요.
처음에는 냄새가 충격이였는데,
지금은 연해진건지, 익숙해진건지 아무렇지도 않네요.
생각보다 저는 면적이 넓기도 하고, 하루에 아침/저녁 2번씩 발라서 그런지
50 ml 금방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적은 금액이 아니라서 부담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힘든 것 보다는 낫기에...
저는 현재 다리 정강이쪽과, 허리 밴드부분 뒷부분에 화폐상 습진이 나있어요.
벌써 1년이상 앓고있지만, 그래도 심한 상태는 아닙니다.
아토뮤 바르면 가려움이 좀 해소되는 것 같구요, 상처가 급속도로 악화되지 않아서 좋아요.
에센스제형이라 산뜻해서 피부에도 잘 스며드는 것 같구요!!
완전히 완치하고싶지만, 장기전으로 바라봐야하겠죠 ㅠㅠ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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