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갑작스럽게 뒤집어 얼굴이 붓고, 빨갛게 민감한 피부가 되었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많이 힘들었는데요, 병원에서 먹는약, 바르는약을 다 사용해봤지만 피부가 얇아지는 느낌이 들었고, 피부과 약이 몸에 좋지않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결혼 후 임신계획도 있어서 피부과 약을 계속 먹는것도 부담스러웠습니다.
그러던중 지인분께서 추천해주셔서 비싸지만 낫기만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샘플을 신청하고, 사용을 해봤는데 얼굴이 뭐가 올라오거나 하지는 않는거 같아서 아토뮤를 한통만 구입해서 써보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 아토뮤 한통을 다 썼고, 오늘 다시 재구매를했습니다.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지만 서서히 나아지고, 피부가 다시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물론 몸상태가 좋지 않거나 할때는 얼굴이 다시 올라오기도 하지만 저는 효과를 많이 봤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사진촬영이나 한두번씩 진한 화장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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