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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생플 신청해서 사용했었습니다. 냄새가 조금 심해서 그렇지 샘플은 잘 사용했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고민하던중 아토뮤 17플러스 로숀이 나왔다는 소식에 덥석 구매했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월 23일 아토뮤 바르기전 사진입니다.
10월 23일 부터 꾸준히 바른결과 사진입니다.
두번째 사진은 11월 13일 사진입니다. 확연히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팔이 너무심해서 얼굴 조금하고 팔위주로 아침 저녁 발랐습니다.
4분의 3 정도 사용했고요. 자시 구매 예정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로숀을 바르면 백김치 냄새가 난다고하네요 ㅎㅎ 그래도 에센스보다는 발림성도 좋고 바르기가 훨씬 낫습니다.
좋은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거의 1년동안 가려움증으로 긁고 상처나기를 반복했는데 지금은 훨씬 좋아 진것 같습니다.
꾸준히 발르고 완치되면 좋겠습니다.
스킨하고 로숀도 써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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